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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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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 안 지는 의리파

내 몫은 내가, 내 사람은 끝까지

M시장N국가L자유T전통
간섭도 신세도 싫어 '내가 알아서 할게'를 달고 살지만, 고마운 사람과 한번 맺은 의리는 시키지 않아도 챙깁니다. 먼 나라 이야기보다, 우리 쪽 일이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유형 분포

9.68%

전체 중 이 유형

2026년 8월 5일 기준

4가지 축 분석

앞 글자가 유형 코드 · 두 극은 동등합니다

이 4축은 정치학에서 확립된 구도를 따릅니다 · 어떻게 재는지 보기 →

01경제ECONOMY시장 00%
평등 E시장 M

시장과 성장, 자유로운 경쟁을 중시

스스로 크는 경제

당신은 개인과 기업의 자유로운 활동이 사회 전체를 키운다고 믿습니다. 경쟁과 성과에는 정당한 보상이 따라야 하고, 국가의 개입은 꼭 필요한 곳에 그쳐야 한다고 봅니다. 스스로 일어서는 힘과 시장의 활력이 살아 있는 사회를 바랍니다.

02외교DIPLOMACY국가 00%
세계 W국가 N

자국의 주권과 정체성, 국익을 중시

주권과 국익 우선

당신은 무엇보다 자국의 이익과 정체성을 먼저 생각합니다. 국제 사회의 요구보다 우리의 주권과 안보를 지키는 일이 우선이라 보고, 오래 지켜 온 것을 소중히 여깁니다. 우리 것을 단단히 지키는 자리에서 세상을 대하기를 바랍니다.

03시민CIVIL자유 00%
자유 L권위 A

개인의 자유와 권리, 국가 견제를 중시

개인의 자유 우선

당신은 개인의 자유와 권리를 국가가 함부로 넘볼 수 없는 선으로 봅니다. 표현과 집회의 자유, 사생활을 지키고 권력을 꾸준히 감시·견제해야 한다고 여깁니다. 다양성과 자율이 넉넉히 숨 쉬는 사회를 바랍니다.

04사회SOCIETY전통 00%
변화 P전통 T

전통과 안정, 검증된 관습을 중시

전통과 안정

당신은 오래 검증된 가치와 관습에 무게를 둡니다. 급격한 변화보다 점진적이고 안정적인 길을 선호하고, 공동체의 전통과 자긍심을 소중히 여깁니다. 검증된 것을 지키며 천천히 나아가는 사회를 바랍니다.

이 유형의 인물

실존 인물의 기록을 네 축에 대입해 본 재미 요소 — 학술적 분류는 아니에요

키케로
키케로기원전 106–기원전 43
CICERO
로마 공화정의 정치가·철학자

지방 평민 가문에서 오직 실력으로 로마 최고 관직에 올라 사유재산과 공화국의 국익을 지키고, 독재에 맞서 자유와 조상의 전통을 수호한 정치가였어요.

Photo: Carole Raddato, 2016 · CC BY-SA 2.0 · Wikimedia Commons · adapted: duotone, adaptation shared under the same licence

호세 데 산마르틴
호세 데 산마르틴1778–1850
아르헨티나·칠레·페루의 해방자

식민지의 무역 독점을 걷어내 항구를 만국의 배에 열었고 어떤 외세의 설계보다 민족의 독립을 앞세웠으며, 종교재판소의 고문 감옥을 헐고도 권력이 내전의 불씨가 될까 스스로 물러나, 절제·의무·명예라는 군인의 오랜 규율로 평생을 산 분이에요.

Painting: Anonymous, c. 1828 · Public domain · Wikimedia Commons

이 유형의 이야기

당신은 사회가 이렇게 되기를 바란다

노력한 만큼 가져가는 것이 공정한 사회. 남에게 아쉬운 소리 하지 않고도 스스로 벌어 자립할 수 있고, 국가가 개인의 삶에 함부로 손대지 않는 사회다.

누가 시키지 않아도 고마운 사람의 안부는 챙긴다. 다만 그 관계까지 나라가 나서서 관리하려 들면 질색이다. 그래서 당신은 국가가 나서서 나눠 주는 방식보다, 각자가 스스로 서고 곁의 사람은 정으로 챙기는 방식을 더 믿는다. 다만 여기엔 긴장이 있다. 각자 책임지는 것이 옳다고 보면서도 눈앞의 딱한 사정은 그냥 지나치지 못해, 이 입장은 원칙과 인정 사이에서 늘 줄다리기를 한다.

바라는 것

  • 노력한 만큼 가져가는 것이 공정하다고 보아, 스스로 서는 자립과 그에 걸맞은 보상을 지지한다
  • 국가가 개인의 삶에 함부로 손대지 않되, 자란 곳과 고마운 사람에 대한 의리는 지켜지기를 바란다

놓칠 수 있는 것

  • 스스로 서는 것을 공정으로 보다 보면, 출발선이나 사정이 저마다 다르다는 점은 덜 헤아릴 수 있다
  • 자립을 중시하는 만큼, 국가나 공동체의 도움이 꼭 필요한 순간에도 그것을 '의존'으로 낮춰 볼 수 있다

종합 결론

온건한 보수 성향

당신은 전반적으로 보수 쪽에 살짝 기웁니다. 안정과 전통의 가치를 존중하면서도, 영역에 따라 진보적 선택도 하는 유연한 성향입니다.

4개 축 중 진보 1 · 보수 3 — 축마다 다를 수 있어요.

진보·보수 구분은 이 검사의 축 정의에 따른 참고용 분류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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