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배와 평등, 국가의 재분배를 중시
함께 나누는 경제
당신은 사회가 함께 잘사는 것을 중요하게 여깁니다. 시장이 만들어 내는 성과만큼이나 그 열매가 고르게 돌아가는지를 살피고, 어려운 처지의 사람을 국가가 든든히 뒷받침해야 한다고 봅니다. 공동의 안전망을 넓혀 아무도 뒤처지지 않는 사회를 바랍니다.
단단한 원칙으로 세상을 따뜻하게 바꾼다
유형 코드의 네 글자는 축마다 이 유형이 기운 극의 영문 머리글자입니다 · 두 극은 동등합니다
유형 분포
4.52%2026년 8월 5일 기준
이 네 축은 정치학에서 확립된 틀을 바탕으로 합니다측정 방법 보기
아래 설명은 이 유형인 사람에게 건네는 말이에요.
분배와 평등, 국가의 재분배를 중시
당신은 사회가 함께 잘사는 것을 중요하게 여깁니다. 시장이 만들어 내는 성과만큼이나 그 열매가 고르게 돌아가는지를 살피고, 어려운 처지의 사람을 국가가 든든히 뒷받침해야 한다고 봅니다. 공동의 안전망을 넓혀 아무도 뒤처지지 않는 사회를 바랍니다.
국제협력과 개방, 지구적 연대를 중시
당신은 국경을 넘는 협력과 교류에서 기회를 봅니다. 기후나 이주 같은 문제는 한 나라의 힘만으로 풀 수 없으며 함께 머리를 맞대야 한다고 여기고, 다른 문화와 배경에 열려 있습니다. 나라와 나라가 서로 더 열리고 이어지는 세상을 바랍니다.
사회 질서와 안전, 국가의 권위를 중시
당신은 사회가 안전하고 질서 있게 돌아가는 것을 중시합니다. 공동체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어느 정도의 규율과 강한 공권력도 필요하다고 보고, 안정감을 소중히 여깁니다. 규범과 질서 위에서 모두가 마음 놓고 지낼 수 있는 사회를 바랍니다.
변화와 다양성, 개혁을 중시
당신은 사회가 끊임없이 나아지려면 변화와 개혁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새로운 가치와 다양한 삶의 방식에 열려 있고, 소수자와 약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입니다. 더 나은 쪽으로 계속 바뀌어 가는 사회를 바랍니다.
실존 인물의 기록을 재미 삼아 네 축에 대입해 본 것 — 학술적 분류는 아니에요
뉴딜의 복지로 평등을 세우고 유엔 창설에 앞장서 국제 연대를 이끌었으며, 강한 행정부의 힘으로 미국 사회를 근본부터 개혁한 대통령이었어요.
Photo: Unknown, 1942-1945, U.S. National Archives · Public domain · Wikimedia Commons
강한 제국의 힘을 정복이 아니라 백성의 복지와 이웃 나라와의 평화 쪽으로 돌려, 관용이라는 새 질서를 연 황제였어요.
Photo: Ashokha (Kanaganahalli Stupa relief, 1st-3rd century CE) · CC BY-SA 3.0 · Wikimedia Commons · adapted: duotone, adaptation shared under the same licence
딱한 사연이 마음만 아프고 끝나는 게 아니라, 그런 일이 실제로 줄어들도록 제도가 바뀌는 사회. 그 관심이 우리 동네에서 그치지 않고 먼 나라까지 이어지고, 좋은 뜻이 흐지부지되지 않게 누가 무엇을 맡을지 분명한 사회다.
당신에게 좋은 뜻은 출발점이지 결론이 아니다. 그래서 마음이나 구호보다, 실제로 작동하는 제도와 분명한 책임을 더 믿는다. 다만, 만들고 싶은 세상은 따뜻한데 만드는 방법은 단단해야 해서 — 그 둘을 같이 쥐는 일이 늘 어렵다.
네 축 중 진보 쪽 3개 · 보수 쪽 1개 — 축마다 기우는 방향이 다를 수 있어요.
진보·보수 구분은 이 테스트의 축 정의에 따른 참고용 분류예요.